[주택정원] 정원은 나의 놀이터 2018.05.12 19:43 [주택정원] 정원은 나의 놀이터50대 주부에게 정원은 자기만의 놀이터라고 이야기 합니다작성일 : 09-01-03 12:57아이들에게 정원은 나의 놀이터라고 이야기 합니다.그래서 정원에 나와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지요!!!앞에 보이는것이 포도 입니다.데크에 모양을 좀 내어 보았지요.보리수 입니다.나머지 식물들은 이름을 댓글에 적어 보세요.포인트를 풍성히 들이지요 찬스를 놓치지 마세요.너무 어렵나 ㅎㅎㅎㅎ nho1024 09-03-04 17:15 116.127.35.12 보리수 열매는 기침, 가래 천식,갈증해소, 설사, 치질 등 각색병에 다양하게 쓰는 약재라 합니다.푸르네 09-03-04 17:45 125.131.227.168 보리수를 먹으면 기침, 가래천식, 갈증해소에 도움이 된다^^ 역시 자연은 좋----습니다. ^^고운 09-06-17 16:54 122.252.69.17 이렇게 이쁜 놀이터에서 놀면~~ 시간 가는 줄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살겠죠? 마냥 행복한 맘으로 즐감하고 갑니다. 꽃이름은...... 모르긴해도 엔젤카네이션ㅎㅎㅎ 푸르네 09-06-17 18:57 125.131.227.168 그래서 정원에 꼭 시계가 필요하지요. 잘못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지각 합니다 ㅎ ㅎ고운 09-06-17 19:46 122.252.69.17 네~선생님! 명심하죠^^ 선생님도 행여 지각하는 일 없으시도록~~~ ㅋㅋㅋ 낼 뵐께요